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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프로그래밍 개발 공부방
지난 시간에 우리는 이클립스를 사용하면서 콘솔창에 다양한 값들을 어떻게 출력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봤다. 그렇다면 오늘은 반대로 콘솔창에서 입력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입력이 필요한 목적 지난 번에 알아본 System.out.println();은 콘솔창에 결과를 출력해주는 녀석이었다. 그런데 반대로 사용자가 콘솔창에서 값을 입력해 프로그램을 동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녀석도 존재한다. 바로 Scanner라는 녀석이다. 그런데 왜 굳이 콘솔창에 입력해서 프로그램을 동작시켜야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내가 원하는 값을 코드를 작성하면서 변수에 바로 집어넣어 버리면 프로그램이 바로바로 실행이 될텐데 뭐하러 그렇게 귀찮은 일을 하는지 말이다. 하지만 내가 만약 개발자가 아니라 ..
자바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C언어, 파이썬 등을 배우더라도 가장 처음에 배우는 내용이 있다. 바로 프로그래밍에서는 그 유명한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연습이 되겠다. 목표 : 출력 명령어를 이용해 내가 원하는 값 또는 문자(열)을 콘솔창에 출력할 수 있다. 1. 자바 프로그래밍 기초에서 출력이란?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데 결과나 값이 바로 출력이 되는 곳이 있는데 콘솔(Console)창이라고 부르는 곳이 있다. C나 C++를 배운다면 마이크로 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할텐데 F5를 누르면 우리가 작성한 프로그램이 실행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자바를 배운다면 이클립스를 주로 사용할텐데 이클립스에서는 F11을 누르면 역시 동일하게 작성한 프로그램이 실행한다. 이 때 출력하는 코드를 작성해..
드디어 길고 길었던 연산자가 끝이 났다. 그런데 한가지 우리가 배우지 않은 내용이 있었다. 바로 조건식과 조건값이라는 녀석이다. 이미 이전에 비교 연산자와 논리 연산자 그리고 3항 연산자를 배우면서 언급이 된 적은 있었지만 아주 자세하게 알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시간에 다뤄보도록 하자. 이 조건식과 조건값은 앞으로 배울 조건문, 반복문 등에도 꼭 써야 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꼭 알고 넘어가길 바란다. 목표 : 조건식과 조건값의 차이와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한다. 1. 조건식 우리가 논리 연산자와 비교 연산자, 특히 3항 연산자를 배울 때 언급이 되었던 녀석이다. 이름이 조건"식"인 만큼 이 녀석은 식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조건식의 결과는 무조건 참(true) 또는 거짓(false)만 나온다...
드디어 연산자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은 직접 다루진 않았지만 너무나도 자주 만났던 녀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바로 대입 연산자이다. 목표 : 대입 연산자의 정의와 종류를 이해하고 직접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1. 대입 연산자란? 우리는 대입 연산자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볼 수도 있고 모르고 있다고 대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놀랍게도 우리가 변수라는 것을 배울 때부터 이미 쓰고 있던 연산자이다. 대입 연산자는 바로 = 이 녀석이다. 우리가 변수를 선언할 때 int i = 0; 이라고 지겹도록 썼을텐데 바로 여기에 들어가 있는 = 이 녀석이 대입 연산자이다. 무의식 중에 계속해서 대입 연산자를 쓰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 녀석은 어떤 녀석이냐하면 간단하게 말해서 =(대입 연산자)..
지금까지 2항 연산자, 단항 연산자 등 다양한 연산자들을 알아보고 있다. 대체로 수학시간에 배웠던 기호들이 많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그런데 오늘 만나는 녀석은 솔직히 작성자도 처음 만나는 녀석이다. 이런 연산자가 있었나?하는 연산자이니 한 번 잘 보고 이해해보자. 의외로 꽤나 유용한 녀석이니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목표 : 3항(삼항) 연산자의 구조를 알 수 있고 직접 사용할 수 있다. 1. 3항 연산자 우리가 단항 연산자는 피연산자가 1개, 2항 연산자는 피연산자가 2개라는 것을 이미 앞에서 배웠었다. 그렇다면 3항 연산자는 피연산자가 3개라는 뜻인데 이런 기호는 난생 처음 본다. 도대체 어떻게 생긴 녀석일까? (조건식) ? 식1(결과1) : 식2(결과2) 이러한 형태를 ..
우리가 비트전환 연산자를 시작으로 비트 연산자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이번에 알아볼 연산자는 바로 논리 연산자와 연관이 있는 비트논리 연산자이다. 목표 : 비트논리 연산자가 무엇인지 알고 어떻게 연산을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한다. 1. 논리 연산자 우리가 비트논리 연산자를 알아보기 전에 일단 논리 연산자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논리 AND 연산자 논리 OR 연산자 우리가 이미 만났던 논리 연산자를 다시 한 번 살펴보자면 논리 AND 연산자는 둘 다 true여야만 결과가 true가 되고 둘 중 하나라도 false가 있다면 결과는 false가 된다. 논리 OR 연산자는 둘 중 하나만 true가 있어도 결과가 true가 되고 둘 다 false여야만 결과가 false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
지금까지 다양한 연산자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연산자의 종류는 엄청나게 다양하지만 의외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연산자들도 많고 생각보다 쉬운 연산자들도 더러 있었다. 그런데 이번 시간에는 조금은 생소한, 아니 아예 처음 본 연산자에다가 계산하는 과정조차 희한한 연산자를 알아보려 한다. 그렇다고 어려운 녀석은 아니니 걱정은 하지말자. 목표 : 시프트 연산자를 이용해서 비트 이동을 할 수 있다. 1. 시프트 연산자(Shift Operator)? 이번에 알아볼 연산자의 이름은 바로 시프트 연산자(Shift Operator)이다. 시프트... 시프트가 뭐지? 우리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에 양 옆으로 길게 붙어있는 시프트키. 우리가 영어 대소문자를 쓰거나 특수기호를 쓸 때 함께 누르는 키인데 시프트는 사..
지난 시간에는 단항 연산자 중 부호 연산자와 논리부정 연산자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단항 연산자 중 비트전환 연산자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자. 목표 : 비트전환 연산자의 의미를 이해하고 2의 보수로 치환하는 방법을 습득한다. 1. 비트전환 연산자 이번에도 처음부터 요상한 이름의 녀석이 등장했다. 우리가 앞서 논리부정 연산자와 같이 이번에도 이름을 분리해서 추측을 해보자. 비트 / 전환 / 연산자라고 나눌 수 있겠는데 이번에는 비트라고 되어 있는걸보니 아마 비트, 즉, 2진수를 가지고 뭔가를 하는 녀석인거 같다. 비트전환 연산자는 정수를 2진수로 표현했을 때, 1은 0으로, 0은 1로 바꾸는 연산자이다. 방금 정수를 2진수로 바꾼다고 했는데 정수형에만 사용가능한 연산자가 되겠다. 굳이 강조를 ..
지난 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단항 연산자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단항 연산자 중에서도 꽤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연산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바로 증감 연산자(Increase Decrease Operator)라는 녀석이다. 목표 : 증감 연산자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형태에 따라 값이 어떻게 변하는지 이해한다. 1. 증감 연산자 (Increase Decrease Operator) 이번 시간에 알아볼 녀석의 이름은 증감 연산자라고 부른다. 증감 연산자는 2개의 연산자를 묶어서 부르는 것이다. 바로 증가 연산자와 감소 연산자를 합쳐서 증감 연산자라고 부른다. 증감 연산자에는 이름처럼 2가지가 존재하고 있다. 바로 ++와 --이다. 증감 연산자는 대표적인 단항 연산자이면서 앞으로 진~..
지난 시간에는 자바 프로그래밍에서 사용하는 연산자(Operator) 중에서 산술 연산자, 비교 연산자, 논리 연산자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번 시간부터는 단항 연산자라고 해서 피연산자(Operand)가 하나만 존재하는 연산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목표 : 단항 연산자의 종류 중 부호 연산자와 논리부정 연산자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1. 부호 연산자 우리가 단항 연산자 중에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바로 부호 연산자일 것이다. 부호 연산자가 뭐냐고 궁금할 수도 있겠지만 이름 그대로 부호를 결정하는 연산자가 되겠다. 가령 -1, +2와 같이 숫자 앞에 붙어서 해당 숫자의 부호를 결정하는 연산자라는 것이다. 굳이 부호 연산자의 원리를 알아보자면 '+'는 피연산자(예시에서 2)에 +1을 곱한 것이고 '-'는..
지난 시간에는 프로그래밍에서 연산자(Operator)가 무엇인지와 우선순위, 즉, 계산 순서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배우는 자바에서 사용하는 연산자들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첫 번째로 이항(2항) 연산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목표 : 이항 연산자, 산술, 비교, 논리 연산자들의 의미와 기능을 이해한다. 1. 산술 연산자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연산자들이다. 바로 사칙연산에 쓰이는 +, -, x, ÷ 이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에서 조금 다른 모습으로 사용된다. 대표적인 +, -는 이 모습 그대로 사용하지만 x는 *로 사용하고 ÷는 /로 사용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새로운 연산자가 하나 등장하게 된다. 바로 %이다. %는 나머지를 구하는 연산자가 되겠다.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말그대..
길었던 변수를 끝내고 이제부터는 연산자를 알아보도록 하자. 이해를 쉽게하기 위해 그리고 필수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자세한 내용이 생략이 되었거나 내용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부분이 있더라도 자기가 직접 찾아보고 공부해보는 것도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목표 : 연산자가 무엇인지와 뭐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1. 연산자(Operator)란? 사실 이 질문은 굉장히 어이가 없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산수, 수학이라는 것을 배울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산소처럼 항상 있는 녀석이기 때문이다. 사칙연산. +, -, x, ÷로 산술적인 연산을 하는데 사용하는 녀석들이다. 이거 뭐 작성자가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을 무..
이전 시간에 우리는 참조형 변수의 기본 값이 무엇인지와 변수 초기화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었다. 참조형 변수에서는 null이라는 새로운 녀석이 등장했는데 null은 말 그대로 진짜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는 값이라고 했었다. 오늘은 참조형 변수에서 조금은 흥미로운 내용을 알아보려고 한다. 목표 : 참조형 변수에 new 생성자가 아닌 리터럴을 그대로 넣을 때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다. 1. (심화) 참조형 변수의 리터럴 선언 제목이 조금 어려워 보일 수도 있는데 쉽게 풀어보면 참조형 변수를 선언할 때 new 생성자를 사용한 선언이 아니라 리터럴, 즉, 실제 값을 넣어 선언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본형 변수를 선언할 때는 당연히 int i = 10; 과 같이 리터럴을 넣게 되는데 앞서 참조형 변..
이전 시간에는 참조형 변수를 선언하는 방법까지 알아봤다. 큰 틀은 비슷해 보였지만 기본형 변수와는 선언하는 방법도 다르고 새로운 명령어도 등장해서 조금은 복잡해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보단 굉장히 간단하니 계속 반복하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변수 선언의 초기화를 알아보자. 목표 : 참조형 변수의 기본 값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를 할 수 있다. 1. 참조형 변수의 초기화 사실 우리는 이전에 변수 선언의 초기화를 이미 배웠었다. 그리고 초기화라는 것이 거창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값을 저장하는 그 자체이기 때문에 참조형 변수의 초기화라고 해도 특별할 것이 없다. 기본형 변수의 초기화와 동일하게 값을 지정하거나 또는 기본 값을 넣어주면 되는 것이다. 예를..
이제 참조형 변수(Reference Variable)가 무엇인지와 기본형 변수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제 참조형 변수를 우리가 직접 선언해보자. 목표 : 참조형 변수를 선언할 수 있다. 1. 참조형 변수의 종류? 우리가 한 가지 빠트린 내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바로 형태(Type)이다. 기본형 변수에서는 총 8개의 자료형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실제 값, 리터럴에 맞는 형태로 선언해줘야 한다고 했었다. 그렇다면 참조형 변수의 형태는 무엇이 있을까? 정답은 모른다. 또다시 작성자가 미친 놈인가?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참조형 변수는 기본형 변수처럼 정해져 있는 녀석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한다면 자기가 원하는, 필요한 변수형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